[속보] "지난 한주간 감염경로 모르는 비율 약 25%로 증가"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0 16:36 수정2020.08.30 1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31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밤 9시 이후 감축 운행…325개 노선 해당 31일부터 서울 시내버스의 야간 운행이 줄어든다. 서울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밤 9시 이후 시내버스 감축 운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같은 계획을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보고... 2 다시 곳간 여는 지자체…스타트업 인건비에 '유흥주점' 지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다시 돈 풀기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일부 지역에서 이미 2차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스타트업(신생 벤... 3 현장예배 금지했는데…광주 A교회, 100여명 또 모였다 광주의 모 교회가 현장 예배 금지 행정명령에도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광주시는 30일 서구 쌍촌동에 있는 모 교회가 이날 교인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