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 활동' 유순희 애국지사 별세 입력2020.08.30 17:09 수정2020.08.31 00:09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여성 독립운동가 유순희 애국지사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황해도 황주 출신인 고인은 1944년 11월 중국 허난성 루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8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시산업진흥회장에 '32년 경력 광고전문가' 이동원 2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 취임 3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