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상으로 열린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입력2020.08.30 17:55 수정2020.08.31 01:3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맨 왼쪽)이 지난 29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 호텔에서 열린 ‘제17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이날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유 미용실' 생긴다…규제 샌드박스 통과 한 공간에서 여러 미용사가 각각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공유 미용실’, 개인별 특성에 맞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집으로 보내주는 ‘맞춤형 건기식’ 등이 규제 샌드박스 문턱을... 2 文정권 미는 ESS 사업 집행 '주춤'…실집행률 저조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세부사업 중 문재인 정권의 핵심 에너지사업 중 하나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실집행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연이은 ESS 관련 화재사건의 영향으로 앞으로 ESS 관련 예산 배... 3 정부, 월성 맥스터 건설 확정…이달 착공 정부가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사용후핵연료의 건식 저장시설(맥스터)을 건설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르면 이달 안에 맥스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려했던 월성 원전 2~4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