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날씨 : 후덥지근…곳곳에 소나기 입력2020.08.30 18:04 수정2020.08.31 00:1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오겠다. 오후에 충청 내륙과 호남 내륙 등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다. 아침 최저 21~26도, 낮 최고 24~3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호 태풍 마이삭, 3일 부산·강릉 관통…기차 탈선할 정도의 강풍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다음달 3일 부산 내륙을 지나 강릉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때 태풍의 강도는 기차가 탈선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강하기 때문에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우려가 ... 2 '찜통더위' 대구 체감온도 36도까지…전국내륙 오후 한때 소나기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0일은 덥고 습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는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제주도는 오후 한때, 강원 영동은 오후 3시께부터 밤사이까지... 3 서울·경기에 밤까지 '강한 비' 내린다…낮 기온 32도 내외 토요일인 29일 오후 9시까지 서울·경기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서울 북쪽 비구름대는 북북동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