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사흘 새 41명 증가…교직원 7명 늘어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1 14:13 수정2020.08.31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체대입시 관련 학생 3명 추가 확진…총 17개교 27명 [속보] 서울 체대입시 관련 학생 3명 추가 확진…총 17개교 27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전국 7507개교 등교 못해…수도권만 6267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31일 전국 750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등교 수업 개시 이후 최다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 3 [속보] 삼성전자 또 뚫렸다…우면사업장 카페 직원 확진 삼성전자 사내 카페 직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우면사업장 내 카페의 한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면사업장에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