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회 전수검사 고려 안해…비대면 예배·역학조사가 우선"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1 14:41 수정2020.08.31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치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항소심서도 징역 7년 재임 시절 각종 불법 정치공작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 이준영 최성보)는 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원세... 2 [속보] 정은경 "의료계, 엄중한 상황 이해하고 정부와 적극 대화해달라"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정은경 "2단계 거리두기 굵고 짧게 마쳐야 피해 최소화" 방역당국이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굵고 짧게 마쳐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 (사진) 은 31일 브리핑에서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