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에 전국 7천507개교 등교 못 해…최다 기록 또 경신(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확진자 사흘 새 학생 41명·교직원 7명 늘어…서울 확진 학생 11명 증가
    성북구 체육시설 확진 학생 3명 추가돼 총 17개교 27명으로 늘어
    코로나19에 전국 7천507개교 등교 못 해…최다 기록 또 경신(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31일 등교 수업 이후 최다인 7천50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 수업일인 28일(7천175곳)보다 332곳 늘었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수도권 유·초·중·고교(고3 제외)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이후 지난 26일 6천840곳, 27일 7천32곳에 이어 28일과 이날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5월 등교 수업 이후 최다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경기·인천은 물론 광주 지역 관내 전체 학교의 등교 수업은 다음 달 11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실시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천866곳, 인천 705곳, 경기 3천696곳 등 수도권에서만 6천267곳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못했다.

    광주에서는 관내 584개 학교에서 등교가 불발됐다.

    그밖에 충북 310곳, 강원 149곳, 전남 140곳, 제주 41곳, 경북 6곳, 충남 5곳, 대전 3곳, 세종과 경남에서 각 1곳씩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는 397명으로 27일과 비교해 사흘 새 41명 늘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교직원은 101명으로 같은 기간 7명 늘었다.

    서울 지역에서는 27일 오후 6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사흘 새 학생 11명, 교직원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상당수 학교가 방학 중이거나 원격 수업 중이어서 교내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6개 학교에서는 교내 접촉자가 발생해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교생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성북구 체육시설에서는 학생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체육시설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총 17개교에서 2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휠체어 타고 왔다고 예약 취소한 호텔…인권위 "장애인 차별"

      휠체어를 이용한 장애인의 객실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호텔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객실을 조속히 마련하고 특별인권교육을 수강하라고 권고했다.6일 뉴스1에 따르면 인권위는 A호텔에 객실예약을 하고도 투숙을 거...

    2. 2

      박종준 전 경호처장 "국회서 노출돼 비화폰 정보 삭제" 혐의 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보안사고에 따른 조치였다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

    3. 3

      "42년 누가 보상하나"…살인 혐의 100세 남성, 뒤늦은 무죄

      인도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던 100세 남성이 사건 발생 4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 지연으로 인생 대부분을 피의자 신분으로 살아야 했다는 점에서 인도 사법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둘러싼 비판이 거세지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