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열차 승차권 오늘부터 온라인·전화로만 예매 신경훈 기자 입력2020.08.31 17:30 수정2020.09.01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레일이 1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현장 예매를 하지 않는다. 전화 접수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31일 서울역 매표창구 앞에 추석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추석 기간 해외입국자용 KTX 전용칸 축소 운행" 철도 이용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연휴 기간 KTX의 해외입국자 전용칸이 축소 운영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추석 연휴 일반 국민의 철도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용칸 운영을 조정할 계획이... 2 '간편결제' 페이코, 온라인 넘어 일상 파고든다 NHN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가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편의점 택배 예약, 모바일 식권 등 실생활에서 결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분야를 잇따라 개척하고 있다. 국내 최대 오프라인 간편... 3 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결제 가능한 ‘코레일 제로페이’ 출시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는 25일 제로페이 중 유일하게 열차 승차권 구입이 가능한 ‘코레일 제로페이’를 출시한다.제로페이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은행 앱이나 간편결제 앱으로 QR코드나 바코드를 인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