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글로벌 스타기업' 선정 입력2020.08.31 17:35 수정2020.09.01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스타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 한국전광, 탑에어 등 K방역과 바이오 관련 15개 업체다. 시는 3년 동안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이들 기업이 개발한 기술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생산 동반 추락하는 인천 인천 기업들의 수출실적이 넉 달 연속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수출입이 위축되면서 자동차 부품과 철강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주요 공단의 가동률도 하락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측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소... 2 진천,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 충북 진천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JCMALL)’에서 ‘생거진천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를 연다. 군은 판매수수료와 택배비를... 3 대전, 갑천변 물빛길 조성 대전시는 대덕대교~둔산대교 구간(1.2㎞)에 갑천변 물빛길을 조성한다. 시는 내년 6월까지 20여억원을 투입해 음악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대전 관광명소로 키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