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피해 육지로 올라온 어선들 입력2020.08.31 17:37 수정2020.09.01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 새벽 부산 등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3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에 있는 어선이 태풍을 피해 도로 위로 옮겨져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내일 최고 33도 폭염…제주부터 태풍 '마이삭' 간접 영향 기상청은 1일 일부 남부지방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고 31일 예보했다. 9월 첫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전라도 내륙에서 ... 2 최고 33도 폭염 계속…내일 제주도부터 태풍 마이삭 간접 영향 내일 아침 제주서 비 시작…2일 오후 전국에서 비 9월 들어서도 최고 33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진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다음 달 1일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낮 기온이 ... 3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가속기…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 도입 부산 기장군 중입자치료센터에 난치성 암세포를 치료하는 중입자가속기가 도입된다.부산시는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중입자치료센터에 도입할 중입자가속기가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