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복귀 염원’ 담은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1 17:53 수정2020.09.01 01:0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이 31일 서울 광화문 본사 외벽의 글판을 교체했다. 포크 밴드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의 구절로, 코로나19 이전의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이스피싱 꼼짝마"…보험업계, 피해예방 서비스 잇따라 도입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은행업계를 넘어 보험업계로 확산되자 보험사들이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최근 언택트(비대면)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날로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2 교보생명, 임직원 아이디어 사업화하는 '유니콘 프로젝트' 진행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는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이 프로젝트 이름으로 사용한 유니콘은 벤처업계에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 3 "유니콘 찾아라"…교보생명, 디지털 혁신 전사 프로젝트 가동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는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규모 애자일(Agile) 팀을 구성해 사업 프로세스 혁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