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입력2020.08.31 17:58 수정2020.09.01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경제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9월 11일까지 ‘주얼리(귀금속) 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인 귀금속 소공인에게 위험시설 교체 및 환경개선을 위한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제,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조선도시인 경상남도 거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거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해 ... 2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가속기…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 도입 부산 기장군 중입자치료센터에 난치성 암세포를 치료하는 중입자가속기가 도입된다.부산시는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중입자치료센터에 도입할 중입자가속기가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날 주... 3 울산에 선박 '디지털 캠퍼스' 들어선다 스마트 선박 등 미래 조선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제품 설계, 연구개발, 영업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디지털 캠퍼스가 울산에 들어선다. 울산시는 31일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대표 안광헌)와 디지털 캠퍼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