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보공단, 사랑제일교회에 구상권 청구…확진자 진료에 건보 55억 투입 김명일 기자 입력2020.08.31 18:01 수정2020.08.31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직원 코로나 확진…건물 폐쇄 IBK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직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신본점) 직원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 [속보] '마이삭' 통과시 제주·경상 해안에 최대 시속 180km 강풍 [속보] '마이삭' 통과시 제주·경상 해안에 최대 시속 180km 강풍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서울 노원구 상계동 벧엘교회서 4명 확진 서울 노원구는 상계5동 벧엘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노원구는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이 교회를 출입하거나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사람은 보건소로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