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순천향대 병원 이송 김남영 기자 입력2020.09.01 11:58 수정2020.09.01 1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조준기 인스타그램 캡처 음란 동영상이 포함된 게시물을 SNS에 올렸다는 논란에 휩싸인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서울 순천향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조 대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경찰 관계자는 “지인의 경찰 신고로 경찰과 119가 출동했고 현장에서 바로 순천향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극단적 선택 암시…'여행에 미치다' 대표 응급실 이송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불법 성적 촬영물을 올렸다는 논란이 불거진 유명 여행 정보 소개 채널 '여행에 미치다'의 조준기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직후 위중한 상태로 발견... 2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구상권 청구 방침…손해배상액 검토 중 서울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조만간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1일 열린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의 방역수칙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따른 책임 범위와 배상... 3 [속보] 대전협 "의사국시 거부와 동맹·단체휴학 지속할 것" [속보] 대전협 "의사국시 거부와 동맹·단체휴학 지속할 것"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