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학생 확진자 338명 8월11일 이후 발생…총 확진자의 81%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1 15:58 수정2020.09.01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학생 확진자 338명 8월11일 이후 발생…총 확진자의 81%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제는 사상 최악, 코로나는 세계 최대…딜레마에 빠진 인도 인구 세계 2위(13억8000만명), 국내총생산(GDP) 세계 5위(2019년 2조9355억달러)의 인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최악의 딜레마에 빠졌다. 코로나19를 억제하기 위해 봉쇄... 2 서울시, 9시 이후 편의점도 취식 금지…단속 나선다 서울에 있는 모든 편의점에서 밤 9시 이후 취식이 금지된다. 밤 9시 이후 매장 내 식사가 제한된 술집과 식당 대신에 시민들이 편의점으로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일 신종 코로나... 3 시흥 음악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2명 늘어…총 18명 중 10명이 초등생 1일 경기 시흥시는 목감동 소재 목감음악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1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확인된 확진자 18명 중 10명이 초등학생이다. 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