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첫 정기국회가 막을 올렸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열린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1대 첫 정기국회가 막을 올렸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열린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국회가 9월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7,8일에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고, 14일부터는 나흘간 대정부 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다음달에는 약3주동안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과 2차 재난지원금 등이 큰 쟁점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9월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9월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