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혜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9월 1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를 보며 스텝퍼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하루라도 빨리 운동, 운동. 40대가 되니 운동만이 답이다"라고 썼다. 또 몸무게 56.5kg을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달 19일 "60kg을 찍었다"면서 1만보 걷기, 탄수화물 줄이기 등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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