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특산물세트 2배 늘려 입력2020.09.01 17:24 수정2020.09.02 00:3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 선물세트를 예년보다 두 배 늘리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판로가 막힌 농어민을 돕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완도 활패류 세트(29만원)’, ‘용대리 황태 매(梅) 세트(7만5000원)’ 등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롤렉스, 신상품 공개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1일 올해 신상품을 공개했다. 대표 라인인 오이스터 퍼페추얼의 다이버 시계 ‘서브마리너’(사진)와 ‘서브마리너 데이트’의 케이스를 직경 40㎜에서... 2 롯데제과, 과자 정기구독 인기 롯데제과가 선보인 과자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가 인기다. 월간 과자는 월 9900원에 무작위로 담은 과자 박스를 매달 보내주는 서비스다. 2차 모집에서는 과자 가격에 따라 두 종류(월 9... 3 SSG닷컴, 인테리어 16만종 할인 SSG닷컴이 집 꾸미기 상품 16만여 종을 한곳에 모은 ‘인테리어 시공’ 공식스토어를 1일 열었다. 한샘과 리바트, 로얄앤컴퍼니 등 인테리어 상품(15만 종)을 비교해보고 살 수 있다.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