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악수' 이낙연-김종인…'4차 추경' 사실상 합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1 17:43 수정2020.09.02 01:0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일 취임 인사차 국회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실을 방문해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과 ‘코로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을 조속히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3개월 만에 글 올린 김종인 "정부 태도 바뀌면 협조할 것"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을 바라보는 정부의 태도가 바뀌면 야당도 협조할 것은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1일 밤늦게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는 성과를 자랑하려고만 하지 말고, 시국을 ... 2 李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찬성"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의당의 21대 국회 1호 법안인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법’(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미 세계 최고 수... 3 이낙연 - 김종인, 4차 추경 사실상 합의 여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야 지도부는 4차 추경 편성 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에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이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