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납입 기간 중 암 진단 받으면 보험료 면제해줘
삼성생명 종신보험 상품 가운데 처음으로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보험이다. 암 진단을 받으면 낸 보험료를 되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특약’도 추가됐다.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게 되면, 납입한 주보험 기본 보험료의 100%를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납입기간 이후 처음으로 암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기본보험료 총액의 3%를 매년 암 생활비로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다. 노후에는 ‘생애설계자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