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2만182명이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25일만에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22명, 해외유입 13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