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서초구 거주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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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 부천시는 서울 반포동 주민 A씨가 관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부천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명이다. 완치 187명, 사망 2명, 치료 중 78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부천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명이다. 완치 187명, 사망 2명, 치료 중 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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