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99.999% 강력한 필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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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글로벌고객만족도' 공기청정기 부문 15년 1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는 99.999%의 강력한 필터 성능을 비롯해 직바람과 소음 걱정 없는 무풍 청정, 제품을 나누거나 결합하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큐브 디자인 등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모두 반영한 제품이다.
무풍큐브는 초미세먼지 기준(2.5㎛)보다 작은 0.3㎛ 사이즈 먼지까지 99.999% 제거하는 초미세청정 집진필터를 장착했다. 이는 10만 개의 먼지가 필터를 통과할 때 1개의 먼지만 빠져나갈 정도의 높은 청정 수준이다. 이 필터는 최대 2년간 사용할 수 있어 유지비 부담도 줄였다.
무풍큐브에는 직바람과 소음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는 ‘무풍 청정’ 기능이 적용됐다. 레이저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 질을 감지해 공기가 나쁠 때는 강한 풍량으로 공기를 빠르게 흡입해 청정한 공기를 세 방향으로 강력하게 내보낸다. 이후 실내 공기 청정도가 개선되면 무풍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무풍큐브는 2개의 제품을 상황과 용도에 따라 분리 또는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낮에는 넓은 거실에서 2개의 제품을 결합해 대용량으로 사용하다가 밤에는 분리해 안방과 자녀방에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사를 가거나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도 같은 모듈을 추가로 구입해 용도에 따라 분리·결합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와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각 모듈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분리·결합할 수 있다. 결합한 경우 한 개의 전원을 이용해 하나의 제품처럼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무풍큐브는 초미세먼지 기준(2.5㎛)보다 작은 0.3㎛ 사이즈 먼지까지 99.999% 제거하는 초미세청정 집진필터를 장착했다. 이는 10만 개의 먼지가 필터를 통과할 때 1개의 먼지만 빠져나갈 정도의 높은 청정 수준이다. 이 필터는 최대 2년간 사용할 수 있어 유지비 부담도 줄였다.
무풍큐브에는 직바람과 소음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는 ‘무풍 청정’ 기능이 적용됐다. 레이저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 질을 감지해 공기가 나쁠 때는 강한 풍량으로 공기를 빠르게 흡입해 청정한 공기를 세 방향으로 강력하게 내보낸다. 이후 실내 공기 청정도가 개선되면 무풍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무풍큐브는 2개의 제품을 상황과 용도에 따라 분리 또는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낮에는 넓은 거실에서 2개의 제품을 결합해 대용량으로 사용하다가 밤에는 분리해 안방과 자녀방에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사를 가거나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도 같은 모듈을 추가로 구입해 용도에 따라 분리·결합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와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각 모듈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분리·결합할 수 있다. 결합한 경우 한 개의 전원을 이용해 하나의 제품처럼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