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칠곡 국도서 통근버스 빗길 사고로 13명 부상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2 09:50 수정2020.09.02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8시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국도에서 통근용 미니버스가 빗길에 미끌어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근로자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코로나19 위중·중증환자 하루새 20명 늘어…누적 124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19 어제 사망자 2명 추가…총 326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253명 중 수도권 187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