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랑제일교회 5300여명 명단 확정…3900여명 검사" 고은빛 기자 입력2020.09.02 11:40 수정2020.09.02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코로나19 중환자병상 13개 의료진 부족으로 미가동"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정부 "국회-의료계 논의 결과 기다려…합의 결과 존중"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강남구 아파트 6명 코로나19 확진…987명 검사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구 한 아파트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2일 해당 아파트 앞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총 987명을 검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