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노원구 브니엘기도원서 코로나19 10명 확진 조준혁 기자 입력2020.09.02 13:54 수정2020.09.02 13: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노원구는 상계1동 소재 브니엘기도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노원구는 지난달 17일 이후 해당 기도원을 출입했거나 관계자와 접촉한 사람은 보건소 콜센터로 연락하라고 안내했다.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의료계 집단휴진'에 군의관 투입…코로나19 대응 협조 [종합] 2 [속보]목사 부인이 거짓말로 숨긴 기도모임서 확진자 속출 3 [속보]전광훈 "문재인, 우리 교회 제거하려고 재개발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