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에 전국 8208개교 등교 못 해…최다 규모 고은빛 기자 입력2020.09.02 14:05 수정2020.09.02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상] 마이삭, 오후 3시 제주 근접…태풍특보 경남 등 확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2일 오후에 들어서면서 한반도에 더 근접했다. 이에 제주 외에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일부 지역까지 태풍특보가 확대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오후 ... 2 [속보] 서울 노원구 브니엘기도원서 코로나19 10명 확진 서울 노원구는 상계1동 소재 브니엘기도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달 17일 이후 해당 기도원을 출입했거나 관계자와 접촉한 사람은 보건소 콜센터... 3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관련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대전시 대덕구 비래동 순복음대전우리교회에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자까지 발생했다.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확진돼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대덕구 80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