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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목동 파라곤' 1순위 청약…서울 세 번째 146.8 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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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건설산업이 서울 양천구에 짓는 ‘신목동 파라곤’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서울 분양 단지 중 은평구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340.3 대 1)와 강남구 ‘대치 푸르지오 써밋’(168.1 대 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에는 84가구 모집에 1만2334명이 몰렸다. 타입별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로, 217 대 1이었다. 7가구 모집에 1517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신월4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아파트는 동양건설이 서울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이달 서울에서 분양하는 유일한 단지라는 점도 주목 요인이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서울 마지막 단지로, 의무 거주 등의 규제가 적다. 인근 시세와 비교해 4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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