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 산업안전 '금상' 입력2020.09.02 17:30 수정2020.09.03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사진)은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청으로부터 ‘산업안전보건 혁신 어워드 2020’ 건설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투아스 지역의 핑거3 매립공사 현장에서 신공법으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근로자의 독성 물질 노출을 차단한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정현 교사 '교육 노벨상' 후보 윤정현 장흥 정남진산업고 교사(사진)가 교육 부문 ‘노벨상’으로 불리는 ‘글로벌 교사상’ 파이널리스트 10인에 선정됐다. 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사는 지난 3월 한국... 2 현대건설,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어워드 2020' 금상 수상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혁신 어워드 2020' 건설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은 매년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이 주관해 산업 안전 보건 분야에서 우수한... 3 정지아 소설가 '김유정문학상'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올해 제14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로 정지아 소설가(사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대산문화 2020 봄호)다. 1965년 전남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