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디지털·AI조직 강화 입력2020.09.02 17:24 수정2020.09.03 01:4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2일 서울 태평로 부영빌딩 내에 ‘창구 없는’ 디지털영업부를 꾸리고 기존 인공지능(AI) 조직을 확대한 AI통합센터를 열었다. 디지털영업부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업을 하고, AI통합센터는 모든 업무를 AI 관점에서 재설계 한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쏠'로 모든 자산 종합관리…1200만명이 반했다 ‘모바일 플랫폼 쏠(SOL) 가입자 1200만 명, 쏠의 마이(MY)자산 서비스 이용자 440만 명, 마이자산 서비스 수신액 10조6000억원.’ 신한은행이 디지털 금융 시대 생애자산관리에서 거... 2 부동산·車 비금융 자산도 한눈에…신한은행의 '모바일 혁신' 돋보여 ‘한경 생애자산관리 대상’은 금융소비자가 생애 전반에 걸쳐 자산을 관리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금융회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금융분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하면서 금융소비자의 자산관리에서도 디지털은 ... 3 '한경 생애자산관리대상' 신한은행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2020 한경 생애자산관리대상’을 받는다. 한국FP학회(회장 주소현 이화여대 교수)는 지난달 31일 생애자산관리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신한은행을 대상(금융감독원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