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단에 스마트가든 조성 입력2020.09.02 17:18 수정2020.09.03 03: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가 6000만원을 들여 오창산업단지 내 기업체 두 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한 아비스, 콩코 등의 식물을 벽면에 심었다. 스마트가든은 관수·조명·공조·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으로 운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3파전' 인천시, 경기도(시흥시), 충청북도(오송)가 이달 정부가 선정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을 두고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차세대 국가 신산업으로 급부상한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함... 2 충북의 숨겨진 '비대면 여행지' 충청북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규모 비대면 관광지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연 비대면 관광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110개의 숨은 명소를 발굴했다.도는 충주 석정사와 내포... 3 [포토] 로봇으로 체온 측정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체온을 측정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크루저헬스키퍼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2일 대전 중촌동 선치과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크루저헬스키퍼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