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 유치 입력2020.09.02 17:25 수정2020.09.03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가 ‘역학분야(메카닉스)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4 이론 및 응용역학 국제회의(ICTAM 2024)’를 유치했다고 2일 발표했다. ICTAM 2024는 1924년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처음 열린 이후 100주년을 맞는 행사다. 2024년 행사 땐 전 세계 4000여 명(해외 2000명)의 기계 및 역학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인체 폐지방 활용해 의료제품 만든다 지방 흡입수술 후 연간 수십 톤씩 버려지는 인체 폐지방에서 나온 콜라겐으로 의료 제품과 의료기기를 만드는 실증연구가 대구에서 시작된다. 대구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방흡입 시술 전문병원과 협력해 실증 연구... 2 대구 '3월 악몽' 재연?…30명 중 29명 교회發 집단감염 대구에서 152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나왔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 격상 등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 3 [속보] 대구시 집회참석자 대면예배 강행 사랑의교회 목사 고발 대구시 집회참석자 대면예배 강행 사랑의교회 목사 고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