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랑제일교회 사택 등 압수수색…2시간여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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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교회 사택 3곳과 교회 관계자 거주지 1곳을 압수수색해 방역 방해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오후 6시 40분께 끝났다.
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이후 교인 등 조사대상 명단을 일부 누락하거나 은폐 제출해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는다.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시는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달 21일에도 정확한 교인 명단 확보를 위해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교회 내 PC에 저장된 교인 관련 자료 등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했다.
경찰은 필요시 전 목사를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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