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당직자 확진 '비상'…오늘부터 전원 재택근무 김명일 기자 입력2020.09.03 14:42 수정2020.09.03 15: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당 사무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민의힘은 3일 "국회 경내 근무자 및 중앙당사 사무처 당직자 전원 추후 지침이 있을때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방역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고 재택근무시에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상황대기 할 예정"이라며 "추후 상황변동 등에 대해서도 신속히 알려드리겠다"고 공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학생 8명·교직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 [속보] 코로나19 재확산에 전국 8245개교 등교 못 해…또 최다 3 [속보] 의료계, 단일 합의안 도출…"요구안으로 국회·정부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