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대표 '스테이 스트롱' 참여 입력2020.09.03 17:21 수정2020.09.04 03: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사진)가 3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 대표는 다음 주자로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과 협력업체 퍼스텍의 손경석 대표를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내정 대구은행을 이끌 차기 행장으로 임성훈 부행장(사진)이 내정됐다. DGB금융그룹 임원추천위원회는 3일 쇼트리스트에 오른 후보자 가운데 임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내정했다. 임 내정자는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행장에 ... 2 김허남 前 국회의원 별세 15대 국회 개원 전 20여 일간 의장직무대행을 맡았던 동호(棟湖) 김허남 전 국회의원이 지난 2일 부산 자택에서 별세했다.향년 100세. 함경북도 명천에서 태어난 김 전 의원은 1996년 자유민주연합 이북5도 대책... 3 윤병석 대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윤병석 SK가스 대표(사진)가 3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윤 대표는 성남, 울산, 평택 등 복지관 9곳과 복지사 130여 명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보냈다. 윤 대표는 다음 주자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