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2층 MZ전용 꾸며 입력2020.09.03 17:26 수정2020.09.04 01:5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롯데백화점이 서울 영등포점 2층 전체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쇼핑 공간으로 바꾼다. 5일 이곳에 3460㎡ 규모로 ‘유스컬쳐 조닝’을 여는 것. 온라인에서 젊은 층에 인기있는 브랜드 44개를 모아놓은 공간이다. 인기 온라인 전용 브랜드 쇼핑공간과 뷰티 편집숍,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편집숍 등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딤, 간편식 브랜드 '집쿡' 출시 외식기업 디딤이 3일 간편식 브랜드 ‘집쿡’을 출시했다.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백제원, 고래감자탕 등 자사 브랜드의 대표 메뉴 간편식 9종과 다양한 육류, 산지 직송 선물세트 등을 선보였다. ... 2 SPC, 에그슬럿 배달 서비스 SPC삼립이 운영하는 달걀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있는 매장에서 반경 최대 3㎞까지 배달해준다. SPC 모바일 앱 ... 3 달콤, 대학 6곳에 무인카페 확대 카페 브랜드 달콤이 성균관대 등 6개 캠퍼스에 무인 로봇카페 ‘비트’를 열었다. 상주 직원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카페다. 아메리카노를 시간당 120잔 제조할 수 있고, 앱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