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라크서 ‘원전 세일즈’ 나선 佛 마크롱 입력2020.09.04 01:39 수정2020.12.02 00:01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슬람국가(IS) 세력에 대한 공동 대응과 경제 협력을 다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랜 내전으로 전력 인프라가 파괴된 이라크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안했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 2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 0.25%p 인하…연 2.75% 3 [속보] 美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