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형 전투기’ 시제기 조립 착수 입력2020.09.03 17:44 수정2020.09.04 00:2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위사업청이 3일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의 최종 조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담당하는 최종 조립은 전방동체, 주 날개 및 중앙동체, 후방동체 등 기체의 주요 구성품을 결합하는 것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조원 투입' 한국형전투기 내년 공개…KF-X 시제기 최종 조립 돌입 방위사업청이 3일 한국형전투기(KF-X) 시제기 최종 조립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KF-X 사업은 총 9조원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방산 프로젝트다. 2015년 12월 시작돼 2018년 6월 기본설계가 끝났다. ... 2 방위사업청, 방위산업 해외매출액 분기별 공개한다 방위사업청은 2일 방위산업 해외매출액을 분기별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방산업체 88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해 ▲ 총매출액 ▲ 해외 매출액 ▲ 인원 ▲ 가동률 ▲ 영업이익 등 방위산업 5대 주요 통계를 매 분기 ... 3 한화디펜스, 상반기 1.2조 수주 올 들어 한화디펜스가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월에 네 건의 계약을 따내면서 올 상반기 수주 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여섯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9일 방위사업청과 3803억원 규모의 K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