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만평] 국가부채, 언론의 과장보도? 조영남 기자 입력2020.09.03 17:49 수정2020.09.03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만평] 3년 연속 초슈퍼 예산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2 [한경 만평] 의료인을 찾습니다!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3 [한경 만평] 태풍 바비, 별 탈 없이 지나가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