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인 미디어 창작공간' 운영 입력2020.09.03 17:58 수정2020.09.04 03:0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4일부터 1인 미디어 창작공간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상플러스 부산’을 운영한다. 이곳은 부산진구 KT&G 상상마당 건물 5층에 연면적 245㎡ 규모로 구축돼 1인 크리에이터 관련 교육과 실무를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덮친 '마이삭'…태풍 피해로 사망자 1명 더 늘어 총 2명 부산지역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해 총 2명이 됐다. 3일 부산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6분께 부산 기장군 한 주택 마당에서 70대 남성 A씨가 쓰러... 2 부산 신발 브랜드, 한곳서 산다 “세계에서 하나뿐인 개성 있는 신발을 디자인합니다.”4일 부산 부전동에서 개관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에선 신발 브랜드 편집숍 2호점 ‘파도블(PADOBLE... 3 부산 정전 복구 작업 3일 자정까지 예상…복구율 93%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부산지역 정전 피해 복구 작업이 3일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부산지역 정전 복구율은 93%라고 밝혔다. 한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