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4일부터 1인 미디어 창작공간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상플러스 부산’을 운영한다. 이곳은 부산진구 KT&G 상상마당 건물 5층에 연면적 245㎡ 규모로 구축돼 1인 크리에이터 관련 교육과 실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