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피해 복구 나선 해군 입력2020.09.03 18:00 수정2020.09.04 03:0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민고개 일대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쓰러진 나무와 잔가지를 수거하는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신발 브랜드, 한곳서 산다 “세계에서 하나뿐인 개성 있는 신발을 디자인합니다.”4일 부산 부전동에서 개관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에선 신발 브랜드 편집숍 2호점 ‘파도블(PADOBLE... 2 민원인 헛걸음 시키는 대구시, 4년째 '청사 분리' 안내 부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뉜 대구시 청사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민원인들이 헛걸음하는 상황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뒤 옛 경북도청 자리를 시청 별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 3 경남도, 학교 급식에 지역농산물 쓴다 경상남도는 지역 농산물을 관내 학교에 공급하는 공공급식 소비 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발표했다. 도는 민선 7기 농정 분야 주요 과제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공공급식 소비체계 구축 사업’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