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도 '10%' 폭락…'나스닥 급락'이 기름 부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상자산 시장 악재 속 나스닥 폭락에 투심 영향

3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고점 대비 10%가량 하락한 123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2%가량 폭락해 45만원대에서 등락 중이다.
그러나 지난 1일부터 돌연 매도세가 심화되며 하락 전환했다. 최근 단기 급등한 디파이(DeFi·탈 중앙화 금융) 섹터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물량을 쏟아내며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전날 러시아 재무부가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상자산 채굴자들을 중심으로 투매 물량이 나오며 급락장을 연출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