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위중·중증환자 3명↑…누계 157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4 09:32 수정2020.09.04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낙연, 코로나 음성 판정…"오늘 오전부터 활동 재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대표는 4일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오전부터 외부활동을 재개한다"며 "다만 사람 접촉은 더 자제하겠다"라고 밝... 2 수도권 2.5단계 1주 연장될 듯…정세균 "인내 다시 부탁"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연장될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논의한다"... 3 [속보] 정부 내년 국산 코로나 백신 확보 위해 예산 1700억 투입 정부가 내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을 국산 백신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20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한다. 4일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