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랩,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 사업으로 아이고고 앱 론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비대면(언택트) 시대 선도할 키즈 서비스로 관심↑
주식회사 아이들랩(대표 박형준)이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 사업’으로 유아동 맞춤형 수업 매칭 앱 ‘아이고고’를 출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이고고는 5~13세 유아동의 발달 상황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서, 분야별 예술, 소프트웨어 코딩, 놀이체육, 원어민 회화 등 2천여 개가 넘는 소규모의 가정방문 클래스와 스튜디오 클래스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아이들랩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에 웹 기반으로만 운영되던 아이고고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학부모 사용자는 아이고고 앱을 이용해 약 700여 명의 분야별 선생님과 일대일 상담부터 교육 과정 조율, 수강 신청 결과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또 아이들랩은 자동으로 유저 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채팅 시스템을 적용해 CS의 리소스를 타 업무에 분배해, 보다 장기적인 기업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이들랩은 이번 앱 출시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홈스쿨링 키트 6종을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트에는 ‘아이고고 선물 꾸러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보다 나은 소셜임팩트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MG새마을금고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내는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사회 문제 해결 및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운영 중인 지원사업이다. 2018년 지원 이래 총 25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해 13억 원의 성장자금 및 개별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아이고고는 5~13세 유아동의 발달 상황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서, 분야별 예술, 소프트웨어 코딩, 놀이체육, 원어민 회화 등 2천여 개가 넘는 소규모의 가정방문 클래스와 스튜디오 클래스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아이들랩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에 웹 기반으로만 운영되던 아이고고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학부모 사용자는 아이고고 앱을 이용해 약 700여 명의 분야별 선생님과 일대일 상담부터 교육 과정 조율, 수강 신청 결과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또 아이들랩은 자동으로 유저 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채팅 시스템을 적용해 CS의 리소스를 타 업무에 분배해, 보다 장기적인 기업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이들랩은 이번 앱 출시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홈스쿨링 키트 6종을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트에는 ‘아이고고 선물 꾸러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보다 나은 소셜임팩트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MG새마을금고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내는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사회 문제 해결 및 일자리 창출에 탁월한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운영 중인 지원사업이다. 2018년 지원 이래 총 25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해 13억 원의 성장자금 및 개별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