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2시 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2.5단계 추후 조치에 대한 입장을 공식 발표한다.
발표 시점은 당초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한 대한의사협회(의협)와의 협상 및 합의문 서명식 일정 조정 등으로 인해 오후로 늦춰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