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댄 해밀턴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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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우 대표 10월 말 퇴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는 댄 해밀턴 전 디아지오 북유럽 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해밀턴 신임 대표는 호주 출신으로 2011년 디아지오에 입사했다. 이후 인도, 중국, 일본에 이어 유럽시장을 거쳤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디아지오 북유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8년 2월부터 디아지오코리아를 이끈 이경우 대표는 오는 10월 말 퇴임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해밀턴 신임 대표는 호주 출신으로 2011년 디아지오에 입사했다. 이후 인도, 중국, 일본에 이어 유럽시장을 거쳤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디아지오 북유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8년 2월부터 디아지오코리아를 이끈 이경우 대표는 오는 10월 말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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