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3일까지 연장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다음 주까지 유지된다.

2.5단계 적용 기간은 당초 오는 6일까지였다. 하지만 수도권 교회와 아파트, 직장 등 곳곳에서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13일까지로 일주일 연장됐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프랜차이즈형 카페,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의 영업제한이나 운영중단 조치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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