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능후 "최근 2주 발생 환자 중 감염 경로 불분명 20% 넘어"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4 15:09 수정2020.09.04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3일까지 연장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다음 주까지 유지된다. 2.5단계 적용 기간은 당초 오는 6일까지였다. 하지만 수도권 교회와 아파트, 직장 등 곳곳에서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13일까지로 일... 2 [속보] 수도권 2.5단계 13일까지, 전국 2단계 20일까지 연장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국민의힘 초선들 '4선 연임 제한' 재추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