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28∼29일 이틀간 300명대, 30∼2일 나흘간 200명대로 다소 줄어든 뒤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8명이고,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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