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복절 서울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37명 늘어…총 510명 채선희 기자 입력2020.09.05 14:13 수정2020.09.05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총리 "전공의·전임의, 조속히 현장에 완전 복귀 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전공의와 전임의들은 조속히 진료 현장에 완전 복귀해 수도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이날 정 총리는 서울 노원구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에 마련된... 2 [속보] 국회 '셧다운' 해제…"선별검사자 모두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오늘(5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오전 10시부터 국회... 3 태풍 '하이선' 동쪽으로 틀어져…국내 상륙 안할 듯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경로가 동쪽으로 틀어짐에 따라 국내에는 상륙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5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도로...